언론사 아시아투데이
기사명 경찰청, 외국인 112신고 통역센터 '24시간' 확대 운영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