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연합뉴스
기사명 [의료대란 일주일]⑤ "의사는 대화하고, 정부는 퇴로 열어주길"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