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더팩트
기사명 "비명 공천 학살 없다" 4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하는 임혁백 위원장 [TF사진관]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