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pickcon
기사명 '파묘' 최민식 "데뷔 35년 만에 첫 오컬트 장르? 원래 무서운 영화 잘 안 봐"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