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데일리
기사명 女 대표팀 벨 감독·신만길 AFC 사무부총장, 축구종합센터 건립에 각각 1천만 원 기탁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