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서울미디어뉴스
기사명 與 혁신위 활동 종료…"50% 성공, 나머지 50%는 당에 맡기고 기다리겠다"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