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아이뉴스24
기사명 김홍식 "믿었던 후배에게 투자했다가 3억 날려…딸과 택배 일해"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