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연합뉴스
기사명 "2분 안에 금은방 털자"…사전모의·실행 10대 2명 징역형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