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아시아투데이
기사명 與 ‘김포’·‘공매도’ 이슈 맞서 ‘횡재세’ 띄우는 野… “진지한 논의 통해 사회적 합의 이뤄져야”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