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프레시안
기사명 '김포 서울 편입' 중도층 59%가 반대…TK만 찬성 비율 높아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