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데일리
기사명 이승만 양자, 4·19묘역 찾아 첫 사죄…기념관·건국절 논란 번지나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