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조이뉴스24
기사명 '바비' 마고 로비 "첫 내한에 엄청난 생일 축하, 눈물 날 뻔…큰 감동"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