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위키트리
기사명 변호사 때문에 딸 사건 패소한 엄마, 징계위원회에 '영정 사진' 들고 등장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