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머니S
기사명 '어선 탈북' 두 일가족 "방송 시청하며 남한 사회 동경했다"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