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인터풋볼
기사명 韓과 인연 없던 세리에에 태극기 꽂은 김민재, "한국 선수로 伊 리그에서 우승해 행복"
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