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챔피언' 아스널, 英 재능 쓸어 담는다..."로저스 대안으로 깁스-화이트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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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챔피언' 아스널, 英 재능 쓸어 담는다..."로저스 대안으로 깁스-화이트 영입 고려"

인터풋볼 2026-06-07 2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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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이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의 재능을 노리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공격진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건 깁스-화이트를 영입 명단에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아스널은 애스턴 빌라 소속인 모건 로저스를 노렸다. 이적료가 걸림돌이었다. 매체는 "로저스가 국내 및 유럽 무대에서 보여준 활약을 고려할 때, 빌라가 원하는 이적료가 1억 파운드(약 2,08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알렸다.

로저스 대신 깁스-화이트를 노린다. 매체는 "로저스 영입이 어려울 경우, 아스널은 깁스-화이트를 유력한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깁스-화이트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2022-23시즌 노팅엄으로 이적하면서 기량을 끌어올렸다. 2024-25시즌 38경기에 출전해 7골 10도움을 올려 돌풍을 이끌었다. 팀은 유로파리그에 진출했다. 2025-26시즌에는 득점력을 발전시켰다. 53경기에 나서 18골 7도움을 터뜨렸다. 유로파리그 준결승까지 갔지만, 심각한 얼굴 부상으로 인해 2차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팀은 패배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5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승선하지 못했다. 탈락 후 깁스-화이트는 "나는 대표팀에 뽑힐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라며 좌절감을 토로했다.

잉글랜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균형 잡힌 스쿼드를 구성하려고 노력했고, 다섯 명의 10번 선수를 데려와 원래 포지션이 아닌 곳에서 뛰게 할 수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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