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조기 발견이 생명” 파주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총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암 조기 발견이 생명” 파주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총력

경기일보 2026-03-09 10:04:25 신고

3줄요약
14. 파주시,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 총력
파주시가 국내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국내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파주시는 시민들이 암종별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대상자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암은 매년 약 29만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중대한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아지고 완치율이 크게 향상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병·의원에 암 검진 기관 여부를 확인한 뒤 사전 예약을 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 검진이 가능하며, 상위 50% 가입자는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총 6종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위암(40세 이상)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7~74세 고위험군) 등이다.

 

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은 2년 주기 검진 항목으로, 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가 대상이다. 대장암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을 수 있고, 간암 고위험군은 6개월마다 검진이 가능하다.

 

파주보건소는 청년층을 겨냥한 SNS 홍보와 노년층을 위한 노인 돌봄 기관 연계 활동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장기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가구 방문과 알림톡 등을 통해 수검을 독려하고, 체납고지서 및 임대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여백에 QR코드를 삽입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중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와 간담회를 열어 수검률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검진 후 이상 소견자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파주보건소 진료검진팀을 통해 가능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암 조기 발견 시 치료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지는 만큼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연말에는 예약이 몰려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상반기 내에 검진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