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남편과 지난해 8월 결혼한 손연재가 복근을 노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핑크색 쓰리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가디건 안에 크롭탑을 입고 있어 살짝 복근이 노출돼 시선을 끈다. 전 체조선수 다운 손연재의 완벽한 몸매라인이 감탄을 더하는 것.
이에 이민정은 "하 예뻐어어"라고 댓글을 달았고, 손연재는 "언니가 백배. '스위치' 화이팅! 2023년 대박나세요 언니"라고 답했다. 이에 이민정은 "'스위치' 열심히 홍보 중이지?"라고 다시 덧붙여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해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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