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따뜻한 연말을 즐겼다.
지난달 31일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2022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3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기성용은 아내 한혜진과 함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 두 사람은 똑닮은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이어 기성용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od bless you 2023”이라고 전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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