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조나리 기자] KT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4.41%) 중 514만33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총 발행 주식 수의 2% 가량으로, 1789억원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KT는 “이번 조치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KT는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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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총 발행 주식 수의 2% 가량으로, 1789억원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KT는 “이번 조치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KT는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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