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가 1.5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양 사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양 사는 강남 대로와 홍대 등 서울시 주요 지역에 옥외 광고(OOH)를 편성하고 팬서비스를 진행했다.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대표 인기 캐릭터들을 메인으로 내세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레벨 인피니트와 시프트업은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성수동 카페 스페이스 S1에서 1.5주년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도 전개한다. 이번 이벤트는 카페 일대를 일종의 전시관으로 꾸미고 방문객들에게 1.5주년동안 진행된 게임 속 추억을 공유하는 한편, 포토존과 굳즈샵, 카페 등을 운영한다.
한편,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4월 25일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하면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돌입했다. 이번 옥외광고와 오프라인 이벤트 역시 1.5주년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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