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진해성·진욱·홍지윤·홍자·강예슬, '미스트롯3' TOP7 참교육 나선다 ('미스쓰리랑')

안성훈·진해성·진욱·홍지윤·홍자·강예슬, '미스트롯3' TOP7 참교육 나선다 ('미스쓰리랑')

뉴스컬처 2024-05-08 09:07: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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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트롯 퀸들의 직속 선배가 총출동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선배의 매운맛' 특집으로 꾸려진다. 안성훈, 진해성, 진욱, 홍지윤, 홍자, 강예슬까지 탄탄한 라인업의 선배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더욱 치열하고 열정적인 노래 대결을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스쓰리랑'. 사진=TV조선

이날 '선배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TOP7의 직속 선배들이 출격한다. '미스터트롯2'의 주축 안성훈, 진해성, 진욱이 자리하고, '미스트롯'을 빛낸 홍자와 강예슬, '미스트롯2'의 주역 홍지윤이 함께할 전망이다. 선배들이 등장함과 동시에 "손에서 땀이 난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드러낸 멤버들이 이러한 떨림을 극복하고 완벽한 무대를 펼쳐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두근두근한 떨림도 잠시, 게스트로 함께한 선배들이 새싹 같은 후배 TOP7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홍자는 "어떻게 하면 감정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는 정서주의 고민에, "무대 끝까지 감정을 가져가야 한다"라며 몸소 시범도 보였다. 홍자의 격려로 한층 더 깊어질 '첫눈 보이스' 정서주의 무대가 기다려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나영이 홍지윤을 위해 준비한 세레나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영은 "'미스트롯2' 마지막 경연 때 투표도 했다"고 말하며, 오랜 시간 '트롯 바비' 선배를 응원해 왔음을 고백한다. 나영이 홍지윤에게 바치는 헌정곡 무대가 펼쳐지고, 선후배의 따스한 케미에 현장은 감동으로 물들었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쫄깃한 긴장감부터 뭉클한 감동까지 '미스트롯3' TOP7이 트롯계 직속 선배들과 만나 생기는 다채로운 시너지는 9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쓰리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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