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판박이"…'박수홍♥' 김다예, 임신 16주차 초음파 사진 공개

"아빠 판박이"…'박수홍♥' 김다예, 임신 16주차 초음파 사진 공개

엑스포츠뉴스 2024-04-29 17:18:28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전복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김다예는 "임신 16주 차 전복이 이목구비 열심히 만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아빠가 보이는 것 같다", "너무 사랑스럽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빠 판박이"라며 아이의 건강을 빌었다. 



1970년 생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결혼 3년 차 만에 부모가 됐음을 밝혔다. 

시험관 시술 시도 중임을 공개했던 이들 부부는 "시험관 한 번 만에 찾아와준 고맙고 소중한 아기천사"라며 아이를 향한 사랑을 드러내 응원을 받았다. 

사진=김다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