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의혹’ 제니퍼 애니스톤, 55살에도 주름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해외이슈]

‘성형 의혹’ 제니퍼 애니스톤, 55살에도 주름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해외이슈]

마이데일리 2024-04-29 12:48:20 신고

3줄요약
제니퍼 애니스톤/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5)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현지시간) 개인 채널에 클로즈업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50대 중반인 애니스톤은 주름을 찾아 볼 수 없는 깨끗한 피부로 주목을 끌었다.

앞서 애니스톤은 지난달 27일 산드라 블록(59)과 함께 코네티컷의 고급 성형외과 휴양지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산드라 블록, 제니퍼 애니스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들은 유명 성형외과 의사 닐 A. 고든 박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예일 의과 대학을 졸업한 고든 박사는 "안면 회춘 및 코 성형"을 전문으로하는 "소규모의 엘리트 국제 안면 성형 외과 의사 그룹"의 일원이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센터는 보톡스 및 키벨라와 같은 주사제도 제공한다.

애니스톤은 줄리아 로버츠(56)의 성형수술도 부러워했다

소식통은 지난 3일 ‘라이프 앤 스타일’에 “애니스톤은 줄리아의 주치의가 누구인지 알아내려고 미친 듯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스톤은 지난 2005년 피트와 이혼 후 2010년 영화 '원더리스트'를 통해 만난 저스틴 서룩스와 지난 2015년 8월 결혼했으나 다시 이혼했다. 현재는 싱글의 삶을 누리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