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가 되겠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가까이 오를 전망이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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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가 되겠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가까이 오를 전망이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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