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 나이차이 두아들과 팔짱끼고 미모 자랑 49kg 유지

하원미 추신수 나이차이 두아들과 팔짱끼고 미모 자랑 49kg 유지

더데이즈 2024-04-22 17:3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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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가 폭풍성장 두 아들을 자랑했다.

하원미 씨는 4월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With my boy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하원미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원미 씨의 동안 비주얼과 추신수를 똑닮은 두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노래방에서 촬영한 아들의 모습에서 아빠 추신수와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아들과 나란히 찍은 사진에서 하원미는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하원미는 축구선수 추신수와 지난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남편을 위해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올해 나이 41세인 추신수는 1살 연하의 부인 하원미와 200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 셋(2남 1녀)을 뒀다. 2019년 8월에는 두 아들의 한국 국적을 포기해 화제를 모았다.

추신수는 KBO리그 최저인 3천만원에 2024시즌 연봉 계약을 했다. 올해 추신수의 연봉은 17억원이었다. 그는 연봉 3천만원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또 누적 연봉은 19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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