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별 결별' 한소희, 지하철 바닥에서 명상 기행?

'류준별 결별' 한소희, 지하철 바닥에서 명상 기행?

STN스포츠 2024-04-19 11:2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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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지하철 바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앉아 명상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가 지하철 바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앉아 명상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소희 SNS

 

[STN뉴스] 송서라 기자 =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18일 소셜미디어에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준"이라는 글과 함께  한 패션 브랜드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지하철 바닥에 앉아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명상하는 것 같다" "뭘 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좋아요' 158만개를 돌파했다.

1994년생인 한소희는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 드라마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에서 호연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서 윤채옥 역을 맡았다. 

글=뉴시스 제공

STN뉴스=송서라 기자

stop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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