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블랙 컬러의 의상을 찰떡 소화했다.
제니는 18일 검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셀프 패션쇼'를 진행하는 듯한 모습이다. 그는 의상에 따라 시크함과 발랄함을 넘나들며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몇 장의 사진만으로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남다른 비율과 군더더기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2일 종영된 tvN '아파트404'에 출연했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