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손연재, 출산 2개월 만 첫 출근…열일하는 워킹맘

'9살 연상♥' 손연재, 출산 2개월 만 첫 출근…열일하는 워킹맘

엑스포츠뉴스 2024-04-16 10:46:36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산 후 첫 출근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손연재는 "출산 후 첫(?) 출근... 우리 리프 아가들도 보고싶었어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자신이 운영하는 리듬체조 스튜디오에 출근해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손연재는 출산 2개월 차에도 불구하고 붓기 없는 무결점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계 남성과 결혼 후 지난 2월 득남했다.

그는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해 화제되기도 했다.

앞서 손연재는 "부모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며, 세상 모든 걸 가진 느낌"이라며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길 바라면서 저도 잘 키워보겠다"고 출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사진=손연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