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자체 발광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캐주얼한 블랙 티셔츠에 블랙 크로셰 버킷햇을 착용하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깔끔한 올림머리에 로고 패치로 포인트를 준 블랙 티셔츠와 블랙 프레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그녀는 차분하고 모던한 블랙 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22년 10월 배우 남궁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