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데이식스 영케이, 아이돌 저작권 순위 3위 “2위는 RM·5위는 GD”

‘전참시’ 데이식스 영케이, 아이돌 저작권 순위 3위 “2위는 RM·5위는 GD”

TV리포트 2024-04-13 14:56:45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아이돌 저작권 순위 3위에 랭크된 것과 관련 소감을 전했다.

13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데이식스 영케이의 일상이 펼쳐졌다.

영케이가 속한 데이식스는 지난 2015년 데뷔 이래 가창력은 물론 작사 작곡 능력을 갖춘 실력파 밴드로 롱런 중.

군백기 후 4년 만에 선보인 신보 ‘Fourever’가 앨범 전곡 차트인 등 음원차트를 휩쓴 가운데 영케이는 “우리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다 보니 기대를 해주셨던 것 같다. 너무 영광스럽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영케이는 데이식스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로 가요계 숨은 저작권 부자.

방탄소년단 RM이 2위 빅뱅 지드래곤이 5위를 차지한 아이돌 저작권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한 영케이는 “이번 앨범에도 전곡 참여를 했다. 저작권 순위가 개수로 정해진 것 같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전곡 작사 작곡을 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날 영케이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는 작업실에서 시작되는 하루를 소개했다. 매니저 김혜원 씨는 “데이식스 컴백을 앞두고 영케이가 곡 작업을 하면서 악기연습도 하느라 작업실에서 생활하고 있다”면서 영케이의 남다른 열정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전참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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