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손연재, 행복한 아들맘 일상…주먹 쥔 아기 손만 봐도 '감격' 

'9살 연상♥' 손연재, 행복한 아들맘 일상…주먹 쥔 아기 손만 봐도 '감격' 

엑스포츠뉴스 2024-03-29 20:3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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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28일 손연재는 아들의 손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함께 덧붙였다.

지난 2022년 9살 연상인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손연재는 최근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손연재는 출산 후 "부모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며, 세상 모든 걸 가진 느낌이네요.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길 바라면서 저도 잘 키워볼게요"라며 벅찬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출산 후에도 SNS를 통해 아이의 손·발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같이 재밌게 잘 살아보자"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내는 등 육아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왔다.

손연재는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사진 = 손연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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