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임신 후 여태 맞은 '돌주사'.. 시험관 한 번으로 "이렇게 많구나'

박수홍♥김다예, 임신 후 여태 맞은 '돌주사'.. 시험관 한 번으로 "이렇게 많구나'

투데이플로우 2024-03-25 16:2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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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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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다예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시험관 과정 동안 맞았던 프롤루텍스 주사들의 사진을 공유하며 그 과정의 어려움을 공개했다.

 

 

임신 후 맞은 일명 '돌주사' 박수홍♥김다예, "이렇게 많구나"

김다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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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많은 주사기들이 담겨 있었으며, 김다예 씨는 "시험관 한 번으로도 이렇게 많은 주사를 맞았다"고 밝히며 난임 부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녀는 이 과정을 통해 난임 부부들이 겪는 고충을 직접 경험하고 더욱 격하게 응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박수홍과 김다예 씨 부부는 2021년 7월 혼인신고 후, 2022년 1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 후, 이들 부부는 난임 병원을 다니며 아기를 갖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김다예 씨는 "시험관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한 것이 너무나 고마운 일"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의 시험관 아기 여정은 많은 부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특히 박수홍 씨는 가정을 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기를 낳는 것이 평생의 꿈이었다고 밝히며, 그의 기쁨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

이번 공유는 난임 문제를 공개적으로 다루고 있는 소수의 연예인 부부들 중 하나이며, 난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편견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다예 인스타그램
김다예 인스타그램

난임 문제는 여전히 많은 부부들이 직면하는 어려움 중 하나이며, 이를 공유함으로써 난임 부부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박수홍 씨는 아내 김다예 씨와의 관계를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의 모습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 부부의 시험관 아기 여정은 난임을 겪고 있는 많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주제에 대해 더 많은 대화와 이해를 유도하고 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이야기는 시험관 아기를 통한 가족 계획에 대한 긍정적인 사례로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난임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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