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이 관리의 여왕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진아름이 자신의 SNS에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고 바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운동을 마친 후 동네를 거닐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편안한 데님 팬트에 반팔을 입은 진아름은 쭉 뻗은 다리와 가녀린 상체로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얼굴이 더 빛나요", "봄봄봄이 왔어요", "모든 게 다 좋아",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늘씬하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해 10월 남궁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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