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뉴욕서 여전한 동안美 과시…송혜교·전혜빈도 반가움

 

[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호피 무늬 카디건을 입고 와인을 마시고 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가 된 이진은 여전히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진의 근황에 송혜교, 전혜빈 등도 '좋아요'를 누르면서 반가움을 표했다.

이진은 지난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