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볼리비아 친구 포르피 삼부자가 찜닭에 반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기안84와 우정을 나눴던 포르피 삼부자의 한국 여행기가 담겼다.
이날 멕스코인 크리스티안이 가이드로 나섰고, 삼부자는 첫 해외 여행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크리스티안은 감자를 좋아하는 엘메르, 닭고기를 좋아하는 포르피 주니어를 위해 첫번째 한국 음식으로 찜닭을 택했다.
삼부자는 첫 한국 음식에 감탄했다, 포르피는 "한국 음식은 다르다. 맛있고 좋다"며 인증샷을 남겼다.
포르피 주니어는 볼리비아와 다른 쌀 모양에 신기해했다. 크리스티안은 "쌀이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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