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옷장 탈바꿈할 '하이 주얼리'

매일 같은 옷장 탈바꿈할 '하이 주얼리'

바자 2023-11-14 08:00:00 신고

루벨라이트와 만다린 가닛을 세팅한 ‘딥 타임 하이주얼리(Deep Time High Jewelry Seeds)’ 컬렉션 목걸이는 Louis Vuitton.
 
 
루벨라이트와 엔젤 스킨 코럴, 오닉스가 조화로운 ‘르 베제 드 라무르(Le Baiser de l’Amour)’ 목걸이는 Van Cleef amp; Arpels.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윈터 다이아몬드 칼라(Winter Diamond Collar)’ 목걸이는 De Beers.
 
 
26캐럿의 블루 투르말린이 중앙에 자리한 ‘저스틴(Justine)’ 브레이슬릿은 Ana Khouri.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오닉스를 장식한 ‘르 보야주 레코망쎄(Le Voyage Recommence)’ 목걸이는 Cartier.
 
 
오닉스와 블루 사파이어, 별 모양 옐로 사파이어 등을 세팅한 ‘트위드 셀레스테(Tweed Céleste)’ 목걸이는 Chanel High Jewelry.
 
 
오팔과 쿤차이트, 토파즈, 사파이어 등을 장식한 ‘레드 카펫 컬렉션(Red Carpet Collection)’ 브레이슬릿은 Chopard.
 
 
머더오브펄에 핑크·옐로·블루 사파이어 등을 세팅해 자연을 표현한 ‘르 자댕 드 라 꾸뛰르(Les Jardins de la Couture)’ 목걸이는 Dior Joaillerie.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에디터/ Miguel Enamorado 사진/ Anaick Lejart 프롭 스타일리스트/ Marine Armandin 프로덕션/ Lambert Lambert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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