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30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드레스가 아닌 흰 티셔츠를 입었음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수수한 메이크업에서 돋보이는 송혜교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송혜교의 절친인 스타일리스트 주형선 또한 "이거 10년 전 사진 아님? 왜 이렇게 어려보여? 대박"이라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만 41세인 송혜교는 최근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송혜교 인스타그램
Copyright ⓒ 메타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