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Pick] 위풍당당 드림팀, 대만 정리하며 우승! 아시아 정상!

[항저우 Pick] 위풍당당 드림팀, 대만 정리하며 우승! 아시아 정상!

STN스포츠 2023-09-29 22:02:46 신고

김정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국가대표팀은 29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결승 대만전에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를 통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김정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국가대표팀은 29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결승 대만전에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를 통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드림팀이 아시아 정상에 섰다. 

김정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국가대표팀은 29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 결승 대만전에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를 통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LoL 국가대표 선수단은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페이커' 이상혁,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 등 드림팀으로 구성됐다.

드림팀은 4강전에서 사실상의 결승전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에서 승리했다. 대회 전부터 양 팀은 서로만 잡으면 금메달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중국을 2-0으로 제압했다. 

그리고 맞이한 결승에서도 승리의 한국의 몫이었다. 드림팀은 대만을 가볍게 제압하며 아시아 정상에 섰다. 과연 드림팀 그 자체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