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과 타투 매니아로 알려진 한소희가 최근 얼굴에 피어싱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에서 피어싱 공개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얼굴에 피어싱을 한 사실을 공개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한소희는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나를 했다. 재밌었다"라며 피어싱을 한 동기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휴식기에 있으며 피어싱은 연기 활동 시기가 오면 제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소희는 "피어싱을 계속 하다보면 흉터가 남을 수 있다. 그럴 경우 물리적인 방법으로 지워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티즌 반응
한소희의 피어싱 변신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합니다. 일부는 배우로서 얼굴에 피어싱을 하는 것을 비판하고, 언어 발음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는 반면, 일부는 자유로운 행동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한소희와 함께 나나 역시 문신에 대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나나는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되었으며, 그녀는 타투를 지우는 이유와 개인적인 경험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한소희와 나나의 피어싱 및 타투 관련 이야기는 다양한 의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개인의 자유와 문화적 관점에 대한 토론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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