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은 오로지 내 잘못" 혼외자 문제 입 연 서정진, 비난은 오로지 제게만 해달라

"불륜은 오로지 내 잘못" 혼외자 문제 입 연 서정진, 비난은 오로지 제게만 해달라

DBC뉴스 2023-05-08 23:00:00 신고

3줄요약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8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셀트리온 제2공장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생산 현장 점검'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2.8/DBC뉴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8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셀트리온 제2공장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생산 현장 점검'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2.8/뉴스1 제공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혼외자 논란에 대해 주주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뉴스1에 따르면 서 회장은 8일 셀트리온 홈페이지에 게시한 입장문을 통해 "제 개인의 부끄러운 모습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주주 여러분께 정중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의 어리석고 무모한 행동으로 여러분들께 돌이킬 수 없는 큰 실망을 드렸다"면서 "어떤 질책도 피하지 않고 겸허히 감수하겠다"고 했다.

이어 "다만, 제 개인의 잘못에 대한 비난의 화살은 오로지 저에게만 겨누어 주셨으면 한다"며 "임직원들에게 질책의 시선이 돌아가지 않도록 회사를 바라봐 달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주주님들께서 제게 부여해 주신 소임을 끝까지 수행해 회사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남은 인생은 늘 낮은 자세로 깊이 성찰하며 살겠다"고 했다.

한편 서회장의 혼외자 2인은 지난 2021년 친생자 인지 청구 소송을 제기해 같은해 11월 조정 성립 판결을 받은 바 있다.

Copyright ⓒ D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인기 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