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6일 하루 동안 681명이 코로나19 감염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7일 오후 2시 기준으로 140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84만5천723명으로 늘었다
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연령대는 80세 이상 1명, 70대 3명, 60대 3명이다.
90대 환자 1명이 숨졌다.
현재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7개,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사용하고 있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534명이며, 현재 재택 치료 관리 인원은 3천7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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