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컨템포(대표 박노현)에서 20대 중후반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여성복 브랜드 ‘애프터아워즈(AFTERHOURS)를 론칭한다.
애프터아워즈(AFTERHOURS)는 특별하고 다양한 각자의 개성을 더 돋보이게 하며 가치를 담아 데님, 레더, 니트, 가방 등 경계 없이 일상의 모든 카테고리의 컬렉션을 전개하는 브랜드다.
이번 23SS 시즌 컨셉은 ‘Silent Disco(사일런트 디스코)’로 각자의 음악을 즐기며 자신을 표현하는 사일런트 디스코같이 애프터아워즈 23SS 컬렉션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자유롭게 보여주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자유로운 그래픽과 다양한 컬러감 및 디테일로 데일리 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게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으며 “지속 가능한 패션을 지향하며 개성 있는 아이템들을 앞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프터아워즈(AFTERHOURS)는 론칭을 기념하여 오는 10일 성수동 쇼룸 <Shop Available>에서 23 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소식은 공식 스토어와 인스타그램(@afterhours.co.kr)을 통해 더욱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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