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다이어트 결심했다면 꼭 챙겨야 할 것

새해 다이어트 결심했다면 꼭 챙겨야 할 것

맥스큐 2023-01-26 18:00:00

TOTAL 헬스N피트니스 미디어-맥스큐 2020년 4월호(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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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가 즐겨 찾는 저열량 식품 샐러드. 건강에 좋은 음식이지만 초식동물처럼 샐러드를 많이 먹기는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샐러드를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없을까?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고단백질 식품인 육류 등을 곁들여 먹는 샐러드는 포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싱거운 맛 때문에 많은 사람이 샐러드에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다. 하지만 당분이 너무 많은 드레싱을 고르면 오히려 다이어트를 해치기도 하므로 샐러드에 곁들일 드레싱은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맥스큐> 와 함께 맛 좋고 건강에도 좋은 샐러드 드레싱을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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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카몰레
이름이 생소한 과카몰레. 과카몰레는 멕시칸 요리를 먹어봤다면 한 번쯤 먹었을 인기가 좋은 요리다. 과카몰레는 아보카도를 으깬 후 잘게 썬 토마토와 양파를 넣고 만든 요리다. 과카몰레에 들어가는 아보카도는 수많은 다이어터가 찾는 건강식품 중 하나로,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20여 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품고 있다. 과카몰레를 만들때 아보카도 외에도 식초와 레몬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더욱 풍부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는 드레싱이다. 식사 중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약 5시간 정도 식욕이 감소하고, 항산화 물질의 흡수를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어 과카몰레는 샐러드드레싱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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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그레트
비네그레트는 올리브유에 식초와 여러 종류의 허브를 섞어 만든 드레싱이다. 올리브유 말고도 다른 오일을 섞어서 만들어도 되지만, 건강에 좋은 드레싱을 위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려졌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산은 많으면서 트랜스 지방산은 없어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
이 찾는 식재료다. 또 항산화 물질이 많고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해 건강한 기름,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불린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신맛이 거의 없어 비네그레트를 만들 때 식초와 레몬, 겨자 등을 섞어야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샐러드드레싱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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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토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페스토는 바질을 빻아 올리브오일, 치즈, 잣 등과 함께 갈아만든 전통 소스다. 파스타, 생선, 육류요리 등에 맛과 향, 색감을 더하기 위해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곁들여 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음식이다. 다양한 종류의 페스토가 있지만, 바질페스토가 가장 유명하고 맛도 좋으며 영양 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질은 게라니올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복통이나 생리불순에도 효과가 좋고 베타카로틴과 비타민도 다량 함유해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품이다. 페스토를 샐러드와 먹을 땐 점성 때문에 잘 섞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비닐 팩 안에 샐러드를 넣고 바질페스토를 한 숟가락 넣어 골고루 흔들어주면 섞이지 않은 부분 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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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무스
후무스는 중동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한국인에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이름이다. 후무스의 주재료는 병아리콩인데, 병아리콩은 영약학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슈퍼푸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미국 조지메이슨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후무스를 규칙적으로 먹은 사람은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칼륨과 비타민 섭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무스는 삶은 병아리콩을 으깬 후 타히니소스, 올리브오일, 레몬주스, 소금, 마늘 등과 함께 버무려 딥 소스나 스프레드 형태로 주로 먹지만, 샐러드드레싱으로 곁들여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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