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예배 아닌가?" 때 아닌 종교 논란에 윤은혜, 직접 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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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예배 아닌가?" 때 아닌 종교 논란에 윤은혜, 직접 입장 밝혔다

경기연합신문 2023-01-26 11:5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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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가수 윤은혜가 전화하는 모습/윤은혜 인스타그램, (우) 가수 윤은혜가 간증하는 모습/매일안전신문
(좌) 가수 윤은혜가 전화하는 모습/윤은혜 인스타그램, (우) 가수 윤은혜가 간증하는 모습/매일안전신문

가수 출신 배우 윤은혜가 교회에서 간증을 하는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섭다"는 반응과 함께 그를 향해 "사이비 종교가 아니냐"는 주장을 내세웠다.

어린 시절부터 독실한 개신교인이었던 윤은혜는 앞으로도 종교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논란을 계속 겪을 것이라는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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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간증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가수 윤은혜의 모습/한경DB
가수 윤은혜의 모습/한경DB

최근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윤은혜의 간증 장면은 교회 목사의 부탁을 수락해 진행했던 일로 전해졌다.

개신교인 윤은혜는 이달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의 교회들이 모이는 수련회에 참석했고, 해당 자리에서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에게 “간증을 해 줄 수 있느냐”는 부탁을 받았다고 25일 OSEN이 보도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통성 기도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통성기도는 큰 목소리로 기도하는 것으로, 국내 교회에서 주로 이뤄지는 예배 및 집회 기도 양식이다.

그러나 TV로 접하는 윤은혜와는 다른 모습이 낯설다는 반응과 함께 때아닌 종교 강요 논란이 추가로 불거지기도 했다.

윤은혜가 2009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촬영 현장에서 예배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 이에 대해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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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간증 영상, 왜 논란 됐나?

가수 윤은혜가 간증하는 모습/매일안전신문
가수 윤은혜가 간증하는 모습/매일안전신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은혜가 교회 집회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간증을 하는 모습이 퍼져나갔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오, 주여”라며 부르짖은 후 “우리가 볼 수 없는 죄까지 볼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라고 외쳤다.

이어 "거룩한 자가 될수 있게 주님의 용사로서 주님의 자녀로서 정제되고 불안한 마음이 아니라 새로운 모습으로 당당히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외치며 두 손 들고 기도했다.

윤은혜 앞에는 수많은 신도들이 함께 손을 들고 화답하며 “주여”를 외쳤다. 평소 방송에서 밝은 모습을 보였던 윤은혜가 사뭇 다른 모습과 함께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보이자 일각에서는 ‘윤은혜 사이비 종교’ 논란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은 “드라마 찍는 줄 알았는데 사비이 종교 단체 활동이었냐”, “진짜 교회면 다 저러는 거냐”, “무섭다” 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기독교 간증은 보통 저렇게 한다”, “종교는 개인의 자유” 등의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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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착실한 교회 신자로 유명했던 윤은혜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진의 고사 현장/네이버 블로그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진의 고사 현장/네이버 블로그

한편, 윤은혜는 어린 시절부터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유명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현장에까지 목사를 데려와 함께 기도를 나눴다.

이와 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윤은혜 주연의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가, 성공기원 고사를 지낼 당시의 상황이 게재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윤은혜가 드라마 현장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을 소개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배우들이 모두 절을 하고 있는 와중에, 윤은혜 혼자 묵념을 고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도 플랫폼 '복음의 전함'이 15일부터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인근 옥외관고판에 배우 윤은혜의 얼굴과 함께 '들어볼까'를 검색하도록 유도하는 문구가 씌여있다./복음의 전함
전도 플랫폼 '복음의 전함'이 15일부터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인근 옥외관고판에 배우 윤은혜의 얼굴과 함께 '들어볼까'를 검색하도록 유도하는 문구가 씌여있다./복음의 전함

게다가 윤은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경 구절을 게재했으며, 현재 소속사인 제이아미 엔터테인먼트 또한 개신교 정신에 입각해 설립된 소속사로 알려져있다.

끝으로 그의 이름인 ‘은혜’ 또한 성경에서 ‘사랑’과 함께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이므로, 윤은혜가 처음부터 착실한 교회 신자이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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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엔터테이너 윤은혜 프로필

가수 윤은혜의 모습/윤은혜 인스타그램
가수 윤은혜의 모습/윤은혜 인스타그램

아울러 윤은혜의 과거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용산구 이촌동에서 태어난 가수 윤은혜는 1984년 10월 3일생으로, 현재 만 38세이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 석사를 취득하며 두 개의 단편 영화 감독을 맡으며 뛰어난 연출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1999년 걸그룹 베이비복스 정규 3집 ‘Come Come Come Baby’로 데뷔해 그룹 내에서 서브보컬을 맡으며 귀여운 막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았다.

또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도 시작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그의 재산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윤은혜는 강남구 신사동에 살며, 거주중인 빌라 평수는 40평대로 알려졌다.

또한 2010년에 16억 5천만 원에 강남구 역삼동 소재 주택을 2012년에 18억 원에 매도해 1억5천만 원의 차익을 남기기도 했다.

방송인 김종국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윤은혜를 이상형으로 꼽았다./SBS '힐링캠프'
방송인 김종국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윤은혜를 이상형으로 꼽았다./SBS '힐링캠프'

심지어 윤은혜는 중국에서 황당한 열애설에 휘말려 엄청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윤은혜가 SNS에 게재한 근황 사진으로 열애설을 제기한 바 있다.

이들은 사진 속 윤은혜 옆에 앉아있는 남성이 윤은혜의 남자친구로 의심되며, 해당 남성이 김종국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은혜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말도 안 된다. 사실무근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열애설은 중국 매체가 윤은혜의 SNS 사진 한 장으로 확대해석해 생긴 해프닝이었던 것.

관계자는 “예배 후 지인들이 모인 자리였고, 유리에 비친 남성은 그 가운데 한 지인이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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