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9G 25득점’ 홀란드, 괴물 맞네...xG값보다 ‘8골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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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9G 25득점’ 홀란드, 괴물 맞네...xG값보다 ‘8골 더 많다’

인터풋볼 2023-01-23 0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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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괴물이 맞다. 엘링 홀란드가 기대득점값(xG)보다 8골을 더 터뜨렸다.

맨체스터 시티는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울버햄튼을 3-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14승 3무 3패(승점 45‧2위)로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잭 그릴리쉬, 엘링 홀란드, 리야드 마레즈가 공격진을 구축했다. 중원은 일카이 귄도간, 로드리,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맡았다. 4백은 에므리크 라포르트, 마누엘 아칸지, 존 스톤스, 리코 루이스가 짝을 이뤘으며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이 꼈다.

‘홀란드 데이’였다. 답답한 0-0 스코어가 이어지던 전반 40분, 홀란드가 날았다. 더 브라위너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 위치했던 홀란드가 높은 타점의 헤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에도 쉬지 않았다. 후반 4분 귄도간이 페널티킥(PK)을 얻었고, 홀란드가 키커로 나섰다. 중앙을 향한 킥으로 가볍게 성공했다. 이어 후반 9분 울버햄튼 진영에서 패스 미스가 나왔다. 마레즈가 내준 것을 홀란드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승기를 잡은 맨시티였고, 홀란드를 후반 16분에 빼는 여유를 보였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맨시티의 3-0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경기 종료 후, 축구통계매체 ‘옵타’는 홀란드의 득점 기록을 조명했다. 매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홀란드의 xG값은 16.9골이었다. xG값이란, 슈팅마다 득점으로 연결될 확률을 계산하여 값으로 산출한 것이다. 홀란드는 xG값인 17골보다 무려 8득점이 많은 25골을 터뜨리면서 뛰어난 결정력을 과시했다.

‘옵타’는 추가로 “맨시티 역대 최다 득점자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EPL 첫 150번의 슈팅에서 25골을 넣었다. 홀란드는 74번의 슈팅으로 25골을 만들었다”라고 알렸다. ‘맨시티 레전드’ 아구에로보다 절반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똑같은 득점을 생산했다는 것에 놀라움이 따른다.

한편, 홀란드는 울버햄튼전을 통해 리그 4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EPL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해트트릭(5번‧앨런 시어러)까지 한 개를 남겨두게 됐다. 지금과 같은 득점력이라면 경신도 충분히 가능하다.

사진= 옵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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