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리뷰] '17G 6실점' 바르사, 짠물 수비 앞세워 헤타페에 1-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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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17G 6실점' 바르사, 짠물 수비 앞세워 헤타페에 1-0 승

인터풋볼 2023-01-23 04:26: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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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바르셀로나가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18라운드에서 헤타페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선두를 유지했다. 

바르셀로나는 테어 슈테겐, 발데, 크리스텐센, 쿤데, 로베르토, 페드리, 부스케츠, 가비, 하피냐, 파티, 뎀벨레를 선발로 썼다. 헤타페는 소리아, 알데레테, 두아르테, 다코남, 수아레스, 알레나, 우날, 마요랄 등을 내보냈다.

헤타페가 시작부터 바르셀로나에 맞대응을 하면서 팽팽한 흐름이 전개됐다. 전반 2분 우날 슈팅을 테어 슈테겐이 막아냈는데 세컨드볼을 마요랄이 득점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우날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한숨을 돌린 바르셀로나는 공격에 집중했다. 전반 6분 뎀벨레 슈팅은 소리아가 막아냈다. 바르셀로나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30분 가비의 날카로운 왼발 슈팅은 소리아 정면으로 향했다. 곧바로 이어진 역습에서 우날이 일대일 기회를 포착했으나 테어 슈테겐이 막았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5분 위기를 넘긴 후 이어진 역습에서 하피냐 패스를 페드리가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해 앞서가기 시작했다. 전반 40분 페드리의 치명적인 미스가 나왔고 이를 잡아낸 마요랄이 슈팅까지 했지만 테어 슈테겐이 또 막아내면서 바르셀로나 리드가 유지됐다. 마요라는 전반 42분 알레냐의 정확한 크로스를 슈팅으로 맞히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시작과 함께 바르셀로나는 알바, 가르시아를 투입해 수비에 변화를 줬다. 후반 3분 마요랄은 기회를 잡았는데 또 막히면서 머리를 감쌌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16분 케시에를 추가했다. 헤타페는 빌라르를 넣었다. 바르셀로나가 이렇다할 기회를 못 잡는 가운데 헤타페가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29분 마요랄 헤더는 빗나갔다.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는 알론소를 투입했다. 헤타페는 여러 번 기회를 놓친 마요랄을 빼고 포르투를 넣었다. 후반 36분 파티가 침투를 통해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헤타페는 후반 39분 라타사, 라미레스를 추가해 공격에 힘을 줬다. 후반 39분 뎀벨레가 내준 패스를 케시에가 슈팅으로 보냈으나 소리아 선방에 막혔다.

바르셀로나는 동점골을 노리는 헤타페가 자유롭게 공격을 하지 못하게 했다. 계속 압박을 해주면서 흐름을 가져가려고 했다.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나온 라타사 헤더는 테어 슈테겐이 막았다. 결국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바르셀로나(1) : 페드리(전반 35분)

헤타페(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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