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지우가 올해 3세가 된 딸과 보낸 설 연휴를 공개했다.
최지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지우는 딸과 창밖을 바라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최지우의 딸은 고운 한복을 입고 더욱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뒷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최지우는 반려견과 딸의 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49세다. 그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6세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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