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인형 같은 한복 자태를 선보였다.
장원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설날 보내세요"란 글과 함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흰색 저고리에 민트색 치마를 입고 절을 하듯 다소곳한 포즈를 취했다.
꽃받침을 만들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월11일과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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