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장원영이 피자 광고를 찍었으나 되려 욕을 먹고 있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원영이 피자 광고를 찍은 모습이 공개됐다.
장원영은 큐 사인에 맞춰 피자를 들더니 끝 부분을 아주 조금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피자 치즈를 살짝 물어 피자 치즈가 죽 늘어나는 모습을 강조해 보여줬다.
장원영은 치즈를 입에 문 채로 윙크를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상큼한 장원영의 모습이 돋보이는 영상이었으나 일부 누리들은 그녀의 모습에 비판의 댓글을 달았다.
심지어 과거 피자 광고를 찍었던 연예인들의 모습과 비교하며 장원영이 너무 예쁜 척을 하면서 먹는다고 악플을 달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드럽게 맛없게 먹네", "아이유, 수지 같은 애들도 팍팍 먹는데", "피자를 보여주는 건지 나 얼굴 예쁘다고 보여주는 건지", "광고주 눈에 눈물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원영은 지난 4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딸기를 두 손으로 작게 베어 무는 모습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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